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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〈더 플랫폼〉 - 보고 나서 밥을 못 먹었다

이 영화를 본 날, 저녁을 거의 못 먹었습니다. 식탁에 앉았는데 밥이 넘어가질 않더라고요.스페인 영화 〈더 플랫폼〉(2019,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감독)은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작품입니다. 섬네일이 독특해서 별 기대 없이 틀었는데, 끝나고 나서 한동안 멍한 상태였습니다. 아직도 가끔 밥을 먹다가 이 영화가 떠오를 때가 있어요.이 감옥의 규칙설정부터 설명하겠습니다. 거대한 수직 구조의 감옥이 있습니다. 수백 개 층으로 되어 있고, 각 층에 두 명씩 수용되어 있어요. 건물 한가운데에 큰 구멍이 뚫려 있고, 거기를 통해 거대한 플랫폼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. 이 플랫폼 위에는 최고급 요리가 가득 차 있어요.규칙은 단순합니다. 플랫폼이 자기 층에 멈추면 먹을 수 있고, 지나가면 끝. 1층은 산해진미..

해외영화 2025. 11. 9.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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