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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담보 리뷰: 9살 아이를 돈 대신 받아왔다. 진짜 가족의 의미

9살 아이를 돈 대신 받아왔다.진짜 가족의 의미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저녁이었습니다. 창밖을 보며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다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영화 담보.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땐 그저 눈물 쏙 빼는 신파라고 생각했는데, 나이가 들고 부모님의 야윈 등을 마주하는 지금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게 다가오더군요. 영화의 시작은 지독하리만큼 비정합니다. 1993년 부산, 거친 사채업자 두석(성동일)은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은 엄마에게서 9살 승이를 '담보'로 빼앗아옵니다.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이 잔인한 출발선에서, 관객들은 불편함을 느낍니다. 하지만 영화는 이 불편한 관계를 아주 서서히, 그리고 끈질기게 ..

국내영화 2025. 11. 10. 0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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